'패션'이라고 생각하면 뭐 그냥저냥 멋지구나 싶은데.. 남자라고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맨발에 신발신는다던지, 짧고 슬림한 팬츠라던지, 너무 튀는 아이템이라던지, 너무 멋을 부린 느낌이라면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 역시 패션도 내면의 느낌이 합해져야 완성이라고 생각하는 1인... 물론 이게 패션이야~ 하는 강요는 아닐테고 이중에서 어울리고 새로운 깨달음이 된 것을 찾아보라는 제안일 뿐이겠지만.. 옷잘입는 남자보단 마음이 따뜻하고 성실하고.. 패션에 대해서라면 쓸데없이 고집부리지않으면 ok.
남겨진 학부모님들.. 무슨 말로 위로할 수 있겠어요.. 무슨 말이 위로가 될까요..? 자식을 키우는 마음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 어서 기운내시고 어서 추스리시길 바래요.. 이번 사고.. 살면서 절대 잊지 않을께요.. 미안해 얘들아.. 지켜주지 못해서.. 몰상식한 15명 세월호 책임자란 어른들의 오만방자함으로 인해 애꿏은 너희들이 희생을 하고 말았구나.. 부디 천국으로 가서 못다이룬꿈 꼭 이루고, 만약 진짜로 환생이라는게 있다면 다음 세상에서는 좋은곳, 좋은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세월호 참사 추모곡 (임형주 - 천개의 바람이 되어) 노래듣기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 'LTE-A' 서비스 중지하는 SK텔레콤 SK는 LTE 20 Mhz 주파수와 광대역 LTE 35 MHz를 사용하고 LGU+는 LTE 20 Mhz 두개 광대역 LTE 40 MHz 1개 사용한다. 광대역 LTE를 사용할경우 업로드에서 SK는 LGU+의 절반 정도도 잘안나온다. 업로드 주파수에 중간에 이빨이 빠지듯이 없기 때문에... 인접 주파수를 통한 광대역이 안잡히고 LTE-A가 잡히고 있으면 SK가서 따져 물어야 할 것을 오히려 LTE-A가 안된다고 하고 있네. 기술을 모르는 무식의 소치이나 이게 모두 SK가 과도하게 먼저 상용화했다고 해서 LTE-A로 브랜딩을 만든 것이 화근이다. 자기 발등을 찍은 꼴...
댁내 남편 '월급님'은 안녕하신지요!!! 결혼후 남편월급 다 받고 용돈 안주고 필요하다할때만 조금씩 줬더니 남편도 스트레스받고 본인도 그렇고 소비가 더 되더라구요. 그래서 상의끝에 남편 월급의 10프로를 용돈으로 주기로 하고 월급날 바로 그액수를 제하고 받으니 나도 편하고 남편도 본인 주머니에 직접돈이 나가는거라 아기위해 저축도 열심히 하게되네요, 일석이조 였어요! 아내분들 남편 용돈만큼은 욕심내지 맙시다. 안준다고 안쓰는것두 아니더라구요..ㅎㅎ 자본주의 생활3년 (가정주부3년차)만에깨달은 원리였어요. 3년동안 매일 가계부 작성했고, 스마트폰으로 통장도 수없이 만들고 해약하고 반복끝에 꼭 이렇게 정리가 됬는데 정말 저축하기도 좋고 소비도 덜 하게되요. 나도 미리 알았으면 좀더 저축했을수도 있었는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