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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러닝도 근무시간이 긴 우리에겐 너무나 먼 이야기... 나도 뛰는거 참 좋아하고 예전에도 즐겼지만 일 맞치고 집에 오면 벌써 밤10시에 피곤에 쩔어 얼른 씻고 잠자기도 빠듯한데... 왜 우리는 이렇게 쫓기듯 살아야 되는건가? 왜국같은 경우는 흔히 일상에서 러닝을 즐기는데 이런 소소한 여유도 우리나라에서는 사치인건가?